맛없음 / 브루클린 더버거조인트

2020. 6. 10. 02:00카테고리 없음

마치 패티를 전자렌지에서 데운듯 군데군데 미지근거나 따뜻하지 않은 패티에 고기누린내까지 났다. 완전 대실망 비싸긴 너무 비싸고.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와본거지 두번다시는 안 온다. 다른 수제버거보다 훨씬 못하고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보다도 못하다. 음식을 정직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. 기본이 안 되어 있다.